나의 쓸데없는 생각들은? 나는 정말 친구를 어떻게 사귀는지 도저히 모르는 것 같은. 아니면 다 그런데 내가 이상한 건가? 말 안하면 너무 말 안한다고 하고 말 많이 하면 권히 이상한 말만 하는 희귀종이 되는 것 같은 느낌...... 아 정말 모르겠다. 어쨌든 혼자 사는것 정말 싫어!!!!! 공부도 혼자하면 정말 재미없다~
글구 군대는 어떡하지? 지금 걱정을 해야 하는것 같은데... 그냥 팍 갇다 올까? 면회 와죠~ 아이씽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.... 내 수업들 정말정말 싫어. 모 이런 것만 걸렸냐... 모 어쨌든 사진 하나 넌다.
승우
2007.4.3.
1 comment:
hey no fai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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